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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다 묻히다 - 맞춤법 구분 헷갈리지 않아요! 무치다 묻히다, 사건을 (무치다 묻히다), 자연에 (파묻히다, 파무치다) 중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기 위한 차이점 정확하게 비교해볼게요! 묻히다란 '덮다'라는 의미입니다. '사건을 묻어야 한다', '사과 의향 묻자 상대방은 거부 했다' '그의 의견을 묻자 그가 답변했다' '자연에 파묻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묻자 그는 이거라고 답변했다' '투자를 하는 이유를 묻자 돈이 많이 되서라고 말했다' '열애설에도 안묻혔다' '족발을 먹다가 소스가 입에 묻다' '나의 친척이 무덤에 묻혔다' '정치인의 비리가 연예인들의 소식에 묻혔다' 저녁 노을에 묻혔다' '그 선수의 화력에 묻혔다' '누드로 발매 소식이 묻혔다' '묘지에 그가 묻혔다' '결혼식이 묻혔다' '나는 겨울에 눈 속에.. 2020. 10. 14.
조치 조취 조처 차이 헷갈리지 마세요! 조치 조처 조취, 비상 (조치, 조취), 법적인 (조치 조취 조처), 후속 (조치 조취 조처) 중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기 위한 차이점 정확하게 비교해볼게요! 조치는 일어나는 사태를 잘 살펴서 요구되는 방안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을 뜻한다. 비슷한 말로 대처, 조처, 방법, 처치 등의 단어 뜻과 유사하다. 실생활에서는 '투자 리스크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코로나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법적 조치', '고발 조치', '연락주시면 컴퓨터 고칠수 있게 조치를 취해드릴게요!', 조처는 업무나 문제를 잘 정리해서 수습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우리가 쓰게 될때는 '금리 인상 조처는 효과가 있었다', '입국 제한 조처를 강화했다.'라고도.. 2020. 10. 8.
다르다 틀리다 맞춤법 정확한 구분법 다르다 틀리다, 나는 너와 (다르다 틀리다) , 매력이 (다르다 틀리다) 중 어떤게 올바른 표현일까요⁉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기 위한 차이점 정확하게 비교해볼게요! 다르다는 두 대상이 같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처럼 사용할수 있어요. '고혈압의 다른 원인이 있을수 있다' '당뇨병이 걸린 원인이 다른 것들이 존재할수 있다.'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 다른 해결책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등으로 실생활에서 말해요. '우리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밤과 낮은 달라. 같지 않지..' '나의 물건을 다른 장소로 옮겨야 해!' '나는 네가 하고 있는 고민을 하고 있지 않아. 너와 나는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아.' '다른 숙소에 머무르는게 좋을것 같아' '나는 당신과 다르게 기쁘.. 2020. 10. 2.
테스트는 중요하다 테스트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스트서버를 플레이 해보는건 어떨까요? 테스트서버를 플레이해보면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예상치못한 버그를 고칠수도 있죠. 지금바로 한번 확인을 해보시면 될 것같은데요. 그건 바로 다음에서 확인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2020. 9. 30.